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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꿔보자" 광화문서 클린성주 만들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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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패밀리 회원들 플래시몹

성주군 클린패밀리 회원들이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성주군 클린패밀리 회원들이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클린성주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성주군 제공

슬로건 활용 섹션게임 선보여

"모두 다 함께 바꿔보자! 구석구석을…힘들다 느낄 때 미래를 생각해!"

'클린성주 만들기' 운동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졌다.

성주군 '클린패밀리' 100여 명은 2일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클린성주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클린성주 만들기'를 홍보했다. 이들은 이날 클린성주 슬로건을 활용한 대규모 섹션게임을 선보여 광장에 모여든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린성주 만들기는 대한민국 환경운동의 리더로서 주민이 앞장서 참여하는 농촌클린운동이며, 성주군민들은 자발적으로 클린패밀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 클린성주 플래시몹은 깨끗한 농촌을 만들어 성주참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터전을 물려주고자 하는 친환경 농촌운동의 문화콘텐츠다.

플래시몹은 영상으로 제작돼 유튜브와 포털사이트 등에 노출시켜 누구나 듣고 보고 느끼며 실천하도록 홍보하게 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대한민국의 중심 광화문과 환경운동의 중심 클린성주는 의미가 매우 뜻깊게 연결돼 있다. 클린대한민국 만들기는 힘들지만, 오늘 우리가 선보이는 플래시몹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로 퍼져 나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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