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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기간에만 엑스포공원 열린다고요? 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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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이색 홍보 눈길, 엑스포 정보 담은 영상 두편 온·오프라인 플랫폼서 상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홍보 영상을 이용한 이색 홍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엑스포 제공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홍보 영상을 이용한 이색 홍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엑스포 제공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 홍보 영상을 이용한 이색 홍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재)문화엑스포는 지난 3월 26일부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2018 시즌 오픈'을 시작하며 새로운 홍보 콘텐츠로 영상을 적극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의 다양한 콘텐츠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영상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족나들이' 두 편이다. 40~45초 정도로 편집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용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오해와 진실' 편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기간에만 엑스포공원이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 '오해'를 풀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친근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남녀의 재미있는 대화도 영상의 흥미를 높인다.

'가족나들이' 편은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는 가족들의 대화 형식으로 꾸며졌다. 문화전시를 보고 싶은 엄마, 뮤지컬이나 공연을 즐기고 싶은 딸, VR이나 4D 체험을 하고 싶은 아들 등 가족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지'가 바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두 편의 홍보 영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에 업로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경북도청 북카페, 경주시청 민원실, 경북관광공사 로비, 경북관광협회 홍보관 등에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상영되고 있다. 경주시외버스터미널, 경주시민운동장, 화백컨벤션센터, 경주 예술의전당, 경주시내 134곳의 버스정류장 옥외 전광판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알릴 수 있도록 만든 홍보 콘텐츠들이 관람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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