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6선 문희상 의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선 박병석 의원 20표 차로 눌러

6선의 문희상(사진) 국회의원이 5선의 박병석 의원을 누르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결정됐다.

문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국회의장 민주당 경선을 통과했다. 총 116표 중 문 의원이 67표, 박 의원이 47표를 얻었다.

문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으로 이해찬 의원과 함께 친노 좌장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열린우리당 시절 당 의장을 맡았던 문 의원은 이후에도 두 차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며 당을 위기에서 구한 경험이 있다. 198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 소속으로 정계에 입문, 1992년 14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생애 첫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문 의원은 당선 소감으로 "국회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다. 국회가 펄펄 살아있을 때 민주주의도 살고 정치도 산다. 다시 서는 국회, 국민 사랑과 존경받는 국회를 반드시 이뤄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고, 대구의 의견을 반영한 공정한 경선을 약속했다. 이정현 공천관...
정부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통합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이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방...
2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여 현행범 체포한 사건을 공개했다. A씨는 전날 경찰에 스스로 신고하며 흉기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