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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택 영양군수 '정계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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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택 영양군수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둘러싼 유언비어에 대해 강력 대응할 방침을 천명하면서 "민선 6기 영양군수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정치에 뜻이 없음을 밝힌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양에서는 권 군수를 겨냥한 '4년 뒤 영양군수 재출마' '상왕설' 등 온갖 소문이 난무했다. 이에 권 군수가 오해를 종식하고 잡음을 없애기 위해 공식적으로 정계 은퇴 선언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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