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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연극영화과 28일부터 오름연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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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대학로 판아트홀 소극장

올해 오름연극제에 참가하는 작품인
올해 오름연극제에 참가하는 작품인 '푸른배 이야기'의 연습장면. 대경대 연극영화과 제공

대경대 연극영화과는 28일(월)부터 6월 22일(금)까지 대학캠퍼스 대공연장과 경산대학로 판아트홀 소극장에서 9개 작품이 참가하는 오름연극제를 개최한다.
'오름'은 연극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실험정신과 연극정신을 높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연극제 명칭이며, 150여 명이 참여하는 대경대학만의 연극축제다. 이번 연극제에도 실험극, 창작극, 번역극,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경산 판아트홀에서는 연극 전공 1학년 학생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창작극 '완벽한 몸'(28일 오후 48시), '올모스트메인'(30일 오후 48시), '사

랑사랑사랑'(6월 12일, 오후 37시)이 잇따라 선보인다. 대학캠퍼스 대공연장에서는 '푸른배 이야기'(31일6월 1일)를 시작으로 '동화세탁소'(6월 45일), '검찰관'(6월 78일), '타오르는 어둠속에서'(6월 1112일), '굿바이 마우리시오'(6월 1516일), 뮤지컬 '아리랑 스캔들'(6월 2122일)이 오후 3시와 7시 하루 두 차례 공연된다.
김건표 학과장은 "이 축제를 통해 연극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향후 배우로 스태프로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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