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해진(65) 구룡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하나 돼 봉사하고 나누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겠다. 아름다운 구룡포를 만드는 데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어황이나 경기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 수산업 특성상 형편이 어려운 어민들이 많다. 구룡포가 살기 좋은 어촌이 되기 위해선 우선 이 분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 실행에 옮기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출신으로 1999년 구룡포라이온스클럽에 입회, 이사, 테일트위스터, 부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수산업 유통업체인 석천수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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