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대구시장 후보, 한날 한시 정책 공약 쏟아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야 대구시장 후보가 한날 한시에 정책·공약을 쏟아냈다.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8일 오후 2시 '청년도시 대구'를 골자로 한 '청년 연어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양질의 일자리, 잠자리, 문화공동체 등을 갖춰 지역을 떠난 청년을 다시 대구로 불러 모은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임 후보는 청년 벤처투자기금 조성,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대구형 청년수당 제공, 고졸자 기업체 우선채용,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설 정책 등도 제시했다.

권영진 후보도 이날 ‘내 삶을 바꿀 준비된 시장’이라는 슬로건과 ‘진심캠프 대구 희망프로젝트’ 공약을 내놨다. ▷대구공항 통합신공항 및 ‘동촌스마트시티’ 건설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서민경제의 든든한 지원군, 청년 희망도시 등의 공약을 담았다.

권 후보는 특히 대구공항 통합 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잃어버린 ‘영남권 신공항’ 꿈의 부활을 통해 대구·경북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임기 내 신 대구시청사, 대구시립미술관 건립 의지를 분명히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혼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후보 배우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아내 이유미 여사는 고령층 ...
삼성전자 사장단이 총파업 위기와 관련하여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노조와의 대화를 촉구했으나, 노조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며 21일부터 총파...
이재명 대통령은 IMF의 긍정적인 평가를 강조하며 긴축론에 반박하며,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우자의 부정행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