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땅값이 전년 대비 각각 9.03%, 7.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018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구 공시지가 상승률은 2017년(8.0%)을 웃돌았다. 수성알파시티와 라이온즈파크 인근 개발 기대감이 높아진데다 테크노폴리스 기업 입주와 인구 유입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대규모 개발사업 지역과 재건축·재개발 주변 지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대구 경우 중구 동성로 2가 162번지 법무사회관이 1㎡에 2천550만원으로 땅값이 가장 높았고,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산183 임야 땅값이 1㎡에 294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북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가 ㎡당 1천230만원을 가장 높았고. 울진군 기성면 이평리 641번지가 ㎡당 142원으로 가장 낮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는 7월 2일까지 땅 소재지 구·군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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