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비방 중단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31일 영천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방 중단을 요구했다. 민병곤 기자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가 31일 영천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방 중단을 요구했다. 민병곤 기자

최기문(65·무소속) 영천시장 후보는 31일 영천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영천시지역위원회 당원 일동'이라는 이름의 성명서에 근거없이 저를 비방하고 허위사실로 저의 의도를 왜곡하려는 시도가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성명서는 '최기문 후보 측에서 당선되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할 것이라는 황당한 발언을 하고 다닌다고 한다', '영천시민을 혹세무민하려는 술책일 뿐이다', '자유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철회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인물이 뻔뻔함을 넘어 파렴치하게 민주당 입당설을 흘리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다.

최 후보는 "이같은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출마하면서 한 번도 당선 뒤 거취에 관해 저의 생각을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다"고 했다. 또 "이번 선거가 흑색선전 없이 오직 정책과 인물 대결로 이루어지기 바란다며 "더 이상 이런 비방과 허위사실을 용납하지 않고 고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영천시지역위원회 관계자는 "해당 성명서는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