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료연예인에 추행·흉기 협박' 배우 이서원 불구속 기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21)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이씨를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지난달 31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4월 술자리에 함께 있던 여성연예인에게 키스 등 추행을 시도하고,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며 자신의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씨를 지난달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4시간가량 조사했다. 이씨는 관련 보도 이후 소속사를 통해 혐의를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씨는 '병원선',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이번 사건으로 KBS 2TV '뮤직뱅크' MC와 출연 예정이었던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 하차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