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영덕 고속도로 동안동 IC에서 안동 임하면을 잇는 국도 4차로가 8일부터 뚫린다.
안동시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13년부터 514억원을 들여 길안면 천지리 동안동 IC∼임하면 오대리 4.91㎞ 공사에 들어가 최근 마무리했다.
폭 19.5m 4차로로 구간에는 다리 2곳과 교차로 5곳도 만들었다.
도로 개통으로 안동에서 청송, 영양, 영덕, 울진 등 동해안 지역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전망이다.
2016년 상주∼안동∼영덕 고속도로가 개통했으나 동안동 IC 연결도로가 제대로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연결도로 개통으로 안동에서 영덕까지 40분 정도로 단축된다"며 "포항∼안동 국도 4차로까지 마무리되면 동해안 가는 길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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