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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안방 1열 열광케 한 '연출력 甲' 명장면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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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법변호사
사진.무법변호사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가 매회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몰입도 높이는 영화 같은 연출,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안방 1열 앞에 모여들게 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찬사를 받은 명장면 BEST 5를 공개한다.


1. 2회. 이혜영 대가리 박아씬


고결한 성녀의 얼굴을 한 차문숙(이혜영 분)의 소름 돋는 이중성을 엿보게 한 장면. 차문숙은 자신의 신성불가침한 법정에서 단 한 차례의 반대 신문도 없이 건성으로 변론하는 고인두(전진기 분) 변호사에게 "오빠 대가리 박아"라며 모욕을 선사했다. 특히 이혜영은 인자한 미소 뒤 돌변하는 차가운 무표정과 모든 것을 꿰뚫는 눈빛으로 기성을 쥐락펴락하는 차문숙의 범접 불가능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2. 2회 이준기-이혜영 법정 난동씬


법정 안을 휘감는 소화기 연기를 통해 안개에 가려진 기성의 진짜 모습을 드러낸 장면. 태실장(김병희 분)-금강(임기홍 분)은 자리를 비운 봉상필(이준기 분)의 변론 시간을 위해 시간을 끌던 중 소화기를 분사해 법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고 때마침 봉상필이 위풍당당하게 법정으로 입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안개 너머에 있는 '절대 악' 차문숙에게 "재판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라는 봉상필의 선전포고가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3. 2회. 이준기 나이트클럽 액션씬


봉상필이 석관동(최대훈 분)에게 납치된 하재이(서예지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선 장면. 특히 주짓수를 바탕으로 한 이준기의 창의적인 액션과 이를 극대화시킨 김진민 감독의 역동적이면서 세련된 카메라 워킹이 시너지를 발휘해 시청자에게 장르적 쾌감을 선사했다. 이에 묵직한 스토리 속에서 제대로 빛났던 액션의 호쾌한 매력을 선사하며 거악소탕 법정활극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4. 3회. 이준기 지하갱도 액션씬


봉상필이 지하갱도에서 안오주(최민수 분)의 사주를 받은 칼잡이와 대치하는 장면. 특히 철로 건너편에 있던 봉상필이 장면 전환과 함께 돌연 칼잡이를 공격하는 장면은 마치 순간 이동을 한 듯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로 모두의 시선을 강탈하며 숨을 멎게 만드는 강렬함을 선사했다. 김진민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과 이준기의 화끈한 액션, 분노 어린 눈빛 연기가 완벽한 합을 이뤄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명장면이다.


5. 6회. 이준기-서예지 상처키스씬


봉상필-하재이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 특히 봉상필의 뺨을 어루만지며 "어떻게 18년 동안 그러고 살았어?"라고 눈물 흘리던 하재이의 모습은 오랜 시간 복수만을 향해 달려온 봉상필을 향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두 사람의 애틋한 눈빛 사이로 빗방울 떨어지는 모습이 하나의 장막처럼 형성, 이들의 케미를 더욱 극대화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무법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매주 토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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