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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수 백선기 후보 당선 유력 "선전 두 후보에, 아낌없는 조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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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백선기 칠곡군수 후보가 13일 열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장세호 후보와 격차를 벌이며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백선기 후보는 14일 00시 30분 현재 58.09%의 개표율을 보인 상황에서 51.1%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41.1%)를 앞서며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백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장세호 후보의 선전으로 예상과 달리 고전하며 선거 막판까지 가슴을 졸여야 했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 강소도시 '위대한 칠곡'을 완성해달라는 군민들의 염원으로 받아들인다"며 "3선 군수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 "선거과정에서 빚어진 갈등과 분열은 조속히 치유하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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