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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선사시대로,' 배우고 즐기고 사고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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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바리바리 돌장 선사 프리마켓 개장

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바리바리 돌장 선사(先史) 프리마켓을 열고 선사시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린다. 지난해 열린 선사시대로 프리마켓 모습.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오는 10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바리바리 돌장 선사(先史) 프리마켓을 열고 선사시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린다. 지난해 열린 선사시대로 프리마켓 모습.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셋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샘공원(대천동 353-5) 일대에 '바리바리 돌장' 선사프리마켓을 개장한다.

바리바리 돌장은 도심 속 선사(先史)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달서구 '선사시대로 여행 탐방사업'과 연계해 열리는 장터다. 선사시대 복장을 한 판매자들이 손수 만든 음식, 재미있는 작품, 물건들을 판매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한다.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달서문화해설사들이 달서구의 문화유산인 선사시대 유적지에 대한 해설과 체험활동도 제공한다.

달서구는 선사시대로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5월부터 '선사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장한 바리바리 돌장도 스탬프 투어에 포함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장터를 만들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대구에서 선사인 흔적이 대량 출토된 달서구의 소중한 선사유적을 올바로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 선사시대로 명물거리를 꾸준히 조성해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고 재조명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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