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직업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생각 거리를 공유하는 매일춘추가 7월부터 새 필진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필진은 한여름인 7월부터 가을 기운 가득한 9월 말까지 독자 여러분들께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거리를 제시할 것입니다.
▷월요일 강두용 대구콘서트하우스 팀장 ▷화요일 안현주 메시지 캠프 기획실장 ▷수요일 김지혜 소프라노 ▷목요일 조정웅 극단 마인 대표 ▷금요일 이지선 살롱드 메이페어 대표
새롭게 구성한 필진과 매일춘추에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