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 내달 1일부터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체육시설 이용료를 감면한다.
이에 따라 전년도 자원봉사활동을 50시간 이상 한 우수 자원봉사자는 기존 제공되는 혜택 외에 추가로 대구시가 운영하는 시민운동장, 두류수영장, 만촌롤러스케이트장, 대구사격장 등 체육시설 16곳의 이용료 50%를 할인받게 된다. 이는 최근 '대구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와 '대구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가능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진광식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기존 시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음식점, 이`미용실 등 총 1천70곳의 할인가맹점을 통해 5~30%가량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상해보험 가입, 우수 봉사자 국내외 연수, 각종 문화행사 초청 등의 혜택도 있다"면서 "이번 시 운영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도 자원봉사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자원봉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