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문화원(원장 이재녕)은 올해로 17년째 교류하고 있는 중국 강서성 남창시 사회과학원 방문단을 초청, 26일부터 29일까지 교류 행사를 가진다.
3박 4일 일정으로 문화학술교류 세미나 및 전통문화체험 활동과 아울러 대구 일대의 산업시찰(앞산, DTC섬유박물관, 성서4차 산업단지)과 경주 보문단지, 안동 하회마을 방문 등 문화관광 자원을 살펴보고 고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구 15만 명인 대구의 남구문화원과 인구 4천500만 명인 중국 강서성의 정부기관인 사회과학원이 정식 교류를 한 것은 2002년부터다. 이들 기관은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매년 대구와 중국 강서성을 상호 방문하며 학술 및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9일에는 대구경북학연구원(대구 동구 도학동)에서 도자기 솟대전, 한중 해외교류 기념휘호(도자기 접시), 한중해외 문화학술교류 세미나, 약선한식체험 등의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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