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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타리클럽 창립 8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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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석 65대 회장 취임식도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25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기념식과 함께 조두석 제65대 신임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대구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25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기념식과 함께 조두석 제65대 신임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대구로타리클럽 제공

대구 최초의 로타리클럽이자 국내 세 번째로 1938년 6월 창립된 국제로타리 3700지구 대구로타리클럽이 25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수성구 호텔라온제나에서 기념식과 함께 조두석 제65대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대구로타리클럽은 그동안 8명의 3700지구 총재를 배출하는 한편 한국로타리 재단을 통해 104명의 장학생에게 1억8천500만원을, 자체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생 183명에게 1억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해왔다. 아울러 207명 기부자로 구성된 '폴 해리슨 펠로우'를 배출해 6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조두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민간단체가 80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대구로타리클럽은 성공한 유지들이 모여 봉사하는 모임이 아니라 지역의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더 큰 성공을 만들어 가는 모임이 돼야 한다"고 했다.

한편 로타리클럽은 세계 각지의 실업 직업인들이 모여 만든 국제 연합단체로 평화 확립과 봉사 정신을 목표로 활동하는 순수 민간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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