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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가족 캠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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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8년 '둥근세상만들기 가족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봉화군 제공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으로 '2018년 둥근세상만들기'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둥근세상만들기 가족캠프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챌린지타운(로프코스, 인공암벽, 터널메이즈) 활동과 포토엔티어링, 모닥불놀이 행사가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변우람(11) 학생은 "가족들과 함께 체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우미영 봉화군 드림스타트 담당은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지원과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 가족의 응집력과 친화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가정의 의미를 더욱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8년
2018년 '둥근세상만들기 가족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봉화군 제공

한편,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지원과 문화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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