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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라틀리프와 손잡은 북한 김국성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평화팀' 남측 라플리프와 북측 김국성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측 허재 감독(왼쪽)과 북측 리덕철 감독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 남측 허재 감독(왼쪽)과 북측 리덕철 감독이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북한 취조악단이 환영 연주를 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4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 여자부 혼합경기에서 북한 취조악단이 환영 연주를 하고 있다. 혼합경기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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