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수 낭도 해상서 어선 좌초…낚시꾼 20명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낚시꾼 20명이 타고 있던 어선이 바다 한가운데 바위에 좌초됐으나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7일 오전 8시 15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 동쪽 370m 앞 해상에서 9t급 낚시 어선 Y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어선 기관실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해경 구조대·구조정을 사고현장에 급파했다.

사고어선에 타고 있던 낚시꾼 20명은 해경 도착 전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에 모두 옮겨타고 여수 국동항으로 입항 중이다.

사고 충격으로 낚시꾼 중 일부가 가벼운 허리통증을 호소하거나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사고현장에서 배수펌프 등을 이용해 Y호 기관실에 유입된 바닷물을 배출하고 있다.

사고 선박은 문어낚시를 하기 위해 이날 오전 5시 37분께 여수 국동항을 출발했다가 낭도 인근 해상의 바위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선장과 낚시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