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집에서 본 TV 관전기(집관기)' 주말 8강 경기 총정리

프랑스 vs 벨기에, 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4강 압축
루카 모드리치, 케빈 더 브라위너 진가 확인
잘 키운 미드필더 하나, 열 스트라이커 안 부러워

드디어 8강입니다. 러시아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집에서 TV로 경기를 보며, 포털사이트 등에 주옥같은 댓글을 남긴 댓글러들의 한 줄 한 줄을 엮어 메신저 대화 형식으로 바꾼 '집관기(집에서 본 경기)'입니다. 경기를 보지 못했다면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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