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부족, 시설 노후화로 개선 요청이 많았던 대구두류도서관!
내부를 전면 리모델링해 무인전자식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대구 공공도서관으로는 최초로 24시간 무인도서반납기가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3층 야외휴게실에서는 높은 하늘과 푸르른 나무 사이로 83타워를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
새단장한 대구시립두류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독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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