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남부경찰서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관'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고 피해자에게 심정 안정감 지원

포항남부경찰서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관이 사고 피해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포항남부경찰서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관이 사고 피해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관 제도'를 운영해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도는 사고 피해자 조사 전 단계부터 피해자와 직접 상담해 애로사항이나 궁금증 등을 해소하고, 정부보장 사업과 가족 지원 제도 등을 설명해 심적 안정감을 주고자 시행되고 있다.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관은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팀장을 중심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은 피해자에게 향후 보상절차 등을 상세히 알려주며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일을 돕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사고는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 보호관이 피해자와 가족을 유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흥남 서장은 "피해자 중심 조사를 위해 피해자가 요구하는 시간 때에 조사를 받을 수 있게 조사 예약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담당 조사관의 불공정 수사에 대한 조사관 교체요구·이의신청 절차를 확대해 공정한 수사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