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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천둔치에서 펼쳐지는 음악회. 신천 돗자리 음악회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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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29일 이틀간 콘서트, 가요제 등 풍성한 볼거리 제공

지난해 7월 열린 제 11회 신천돗자리 음악회에서 풍물패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 남구청 제공.
지난해 7월 열린 제 11회 신천돗자리 음악회에서 풍물패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 남구청 제공.

제12회 신천돗자리음악회가 28, 29일 오후 6시부터 신천둔치(중동교~상동교 사이)에서 열린다.

28일 '폭염탈출 콘서트'에는 트로트 가수 박상철, 김민교, 장지민, 비스타 등이 출연하고 29일 '신천돗자리 가요제'에서는 21일 예심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격적인 경연을 펼친다. 경연 도중 진성, 이병철, 한여름, 강수빈, 신유식(색소폰 연주) 등 초대가수의 공연도 있어 방문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 밖에 벼룩시장, 건강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남구사랑 재활용 나눔 장터'가 운영돼 재활용 가능한 옷, 가방, 신발, 장난감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건강 체험관부스에서는 구강 건강 및 정신치매 상담, 심 뇌혈관 질환 및 금연 상담, 심폐소생술 현장 실습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화채, 미숫가루, 단술 등 시원한 마실 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가까운 신천에서 돗자리를 깔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하게 음악회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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