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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날씨, 6일 오전 시간당 최대 93㎜ 폭우…낮 최고기온 28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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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원 강릉에 시간당 93㎜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물바다로 변한 도심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릉 등 동해안 날씨가 6일 예사롭지 않다. 비가 더위를 식혀주는 정도를 넘어, 폭우가 침수 피해를 일으키고 있어서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에 시간당 최대 93㎜의 폭우가 쏟아져 건물과 도로 침수 등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속초 208.9㎜, 강릉 강문 178.5㎜, 고성 현내 172.0㎜, 속초 설악동 155.0㎜, 양양 107.0㎜, 강릉 102.0㎜, 대관령 34㎜ 등이다.

이날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이 강릉은 28도 정도까지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른 지역의 낮 최저기온과 비슷하다.

이날 강릉에는 비가 오전 내내는 물론 오후 3시쯤까지 이어진다. 이후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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