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의 복리후생 항목은 '정시 퇴근 및 자유로운 휴가·휴직 사용'으로 나타났다.
구미고용복지+센터(소장 윤석호)가 최근 구미·김천 지역 대학생 및 청년층 구직자 341명을 대상으로 '청년층 구직 성향'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1%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중시한다고 답했다.
또 신입 초임 기준 희망 급여 수준으로 45.2%가 최소 2천400만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남성은 44%가 3천만원 이상, 여성은 52.3%가 2천400만원 이상이라고 응답해 남성의 기대 급여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응답자들은 기업 입사 선택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항목으로 급여수준(36.7%), 복리후생(20.8%), 장기근속(15.2%), 근무지역(13.8%), 기업규모(11.4%) 등을 꼽았다.
희망 근무지역을 묻는 질문에 구미·김천 지역이 47.9%, 그 외 지역이 52.3%로 집계됐다. 그외 지역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지역의 문화·복지·여가 시설 부족(40.9%), 일자리 부족(28.8%), 대중교통 불편(27.7%) 등을 지적했다.
또 응답자의 37.9%는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윤석호 소장은 "문화·복지·여가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면 구미`김천지역에 취업을 원하는 청년이 더 늘어날 것"이라면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청년고용 확대와 일·생활 균형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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