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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2연승…인천에 2대 1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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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문·조세 연속골로 팀 상승세 이어가

조세는 후반 26분 대구FC의 추가골을 터뜨려 팀 2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조세는 후반 26분 대구FC의 추가골을 터뜨려 팀 2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대구FC가 인천 유나이티디를 꺾으면서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대구FC는 11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전반 12분 정승원이 패스해준 볼을 받은 류재문이 골문 오른쪽 구석을 향하는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갈랐다.

선제골을 터트린 대구는 계속해서 날카로운 공격작업을 진행했지만 0대1로 전반을 종료했다.

후반 16분 인천 부노자의 추격골이 터지면서 승부는 1대1 원점이 됐다.

대구는 후반 26분 왼쪽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빼앗은 세징야의 패스를 받은 조세가 달오른발로 강하게 슈팅해 인천의 골망을 갈랐다.

◇ 11일 전적(대구스타디움)

대구FC 2-1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류재문①(전12분) 조세②(후26분·이상 대구) 부노자①(후16분·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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