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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수홍 "어머니, 팬이 다가오면 손하트부터 준비해" 깨알 '연예인 병'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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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수홍이 어머니의 연예인 병을 폭로한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23일 방송은 '레강평' 스컬&하하-박성광-강유미-유아(오마이걸)가 출연하는 '해투동:적인가 아군인가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전설의 조동아리: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에는 토크에 한이 맺힌 조동아리 멤버들과 '해투 원조 안방 마님' 박미선, '재치 만점 토커' 이휘재가 출연해 뜨거운 입담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수홍은 "어머니가 갓 '연예인 협회'에 가입하신 신인인데 '연예인 병'에 걸리셨다"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어머니가 사람들이 다가오면 사진 요청을 받기도 전에 먼저 손하트를 준비하고 계신다"며 어머니의 귀여운 면모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수홍은 "나랑 팬이 사진을 찍을 때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옆으로 들어오신다. 전형적인 연예인 병 초기다"라며 어머니의 인기를 폭풍 질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더해 박수홍은 어머니의 남다른 건강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수홍은 "어머니가 건강하신 이유는 내가 철부지이기 때문"이라면서 과한 효심(?)이 담긴 비결을 밝혀 모두를 배꼽 쥐게 했다. 이를 잠자코 지켜보던 박미선은 "되게 천륜에 어긋나는 사람이다"라고 일갈해 박장대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어서, 박수홍이 밝힌 어머니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박수홍의 '리얼 철부지' 면모에 조동아리 멤버들과 박미선-이휘재는 야유를 쏟아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휘재는 "클럽을 왜 40대에 다니냐. 나처럼 20대 때 다녀야지"라며 일침 섞인 '셀프 폭로'를 벌여 웃음을 더했다고. 이에 어마 무시한 토크 전쟁으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할 '조동아리 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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