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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가을 신학기 맞아 학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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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까지 6개 점검반 구성해 학교·식재료 제조판매업체 중점 점검

대구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학교 급식 합동점검을 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구시와 지방식약청, 교육청,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개 점검반을 구성해 학교는 물론 급식 및 식재료 납품 제조·판매업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 및 조리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보관 여부 등이다.

또 학교 집단급식소 조리음식 및 음용수, 학교 납품 농산물 식재료 등 80여 개 품목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해 위반 영업자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합동점검을 강화해 학교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관리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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