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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인문계열도 의치한 가능, 교차 지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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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의대 학생부교과 전형 다중인적성면접 도입

일부 의대가 인문, 자연계열 분리 선발을 하고, 한의대는 대부분 교차 지원이 가능해 인문계열 상위권 학생들의 의·치·한 문호가 넓어졌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 중 고신대와 순천향대 의예과는 수능 특정 영역 응시 제한이 없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치대 중에는 원광대가 계열별 인원을 분리하고 있어 인문계열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다.

한의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수학 가형과 과탐으로 지정하고 있는 가천대와 탐구는 사/과탐을 모두 반영하지만 수학을 가형으로 지정한 상지대를 제외하고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대구한의대 교과일반 전형과 동국대(경주) 교과 및 참사랑 전형에서는 수학 가형을 지정하지만 대구한의대 교과면접/기린인재 전형과 동국대(경주) 면접 전형에서는 계열별 인원을 분리 선발해 인문계열 수험생의 지원이 가능하다.

계열별 인원을 따로 분리하지 않고 교차지원이 가능한 경우에는 수능 응시 과목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 기준 산정 시 유불리가 생길 수 있어 지원에 신중해야 한다.

순천향대 의대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나 수학 가형과 과탐을 응시하지 않은 경우 각각 0.5등급을 하향 적용하고, 고신대는 수학 나형 응시자는 국수영 합산 3등급,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가형과 영어 포함 3영역 합산 4등급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 기준이 다르다.

한편 계명대 의대는 학생부교과 전형을 통해 교과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했으나 단계형 전형으로 변경하고 2단계에서 다중인적성면접을 10% 반영한다. 올해 신설된 계명대 다중인적성면접은 3개 고사실을 돌며 각 고사실별로 인성, 상황, 모의상황 면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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