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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특검 수사 오늘 종료…마무리 작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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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김동원 씨의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해온 허익범 특별검사팀 수사 종료 기간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모습. 연합뉴스

60일간 달려온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25일 공식 수사를 종료한다.

특검팀은 휴일이인 이날도 상당수가 서울 강남역 특검 사무실로 출근해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 짓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날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드루킹 등 이번 사건의 피의자 12명을 재판에 넘긴 특검은 이날 자료 정리와 보고서 작성 등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대통령 등에 대한 보고서와 별도로 대국민 수사 결과 보고 자료도 초안을 작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후로 예정된 수사 결과 발표에는 허익범 특검이 직접 나서서 수사 경과와 특검이 내린 결론의 배경 등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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