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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국회 국방위 한국당 간사, "대구신공항통합이전 차질 없다, 주민갈등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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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 갑)은 29일 대구 신공항통합 이전과 관련해 모든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이전 대상 지방자치단체와 대구시가 원만한 협의를 통해 이전 지역 결정이 순조롭기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특히 현재 이전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군위군에서 주민 간 갈등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대구시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대구의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이자 경북 중북부지역 발전의 초석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 당시 여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신공항통합 이전과 관련 기존 '공항 이전 특별법'이 규정한 계획과 다른 공약을 제시해 공항 이전의 원만한 추진을 우려하는 시선이 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정권교체 등 정치적 변동성과 무관하게 '불가역적 공항이전'을 추진하기 위한 장치로 '특별법'을 만들었기 때문에 공항이전은 법 절차에 따라 차질없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대구 신공항통합 이전사업 재원조달방식인 기부 대 양여방식도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장치라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사업추진 자체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관건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얼마나 갈등비용을 줄이느냐"라면서 "이전 대상 자치단체와 주민이 사업추진 취지에 수긍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하고 당근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대구시와 경북도가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대구 접근성이 용이한 입지가 거론되고 있는 만큼 대구시도 이전지역은 물론 이전 지역 인근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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