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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동엽을 당황시킨 고민주인공의 상상초월 여행 습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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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사진. KBS

고민주인공의 상상을 초월하는 남다른 여행습관에 베테랑 MC 신동엽마저 당황했다.

오는 3일(월) 밤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더러운 것을 만졌다는 생각이 들면 참지 못하는 '결벽소녀'를 위한 출연진들의 고민해결 노력이 펼쳐진다.

이날 소개된 '더럽게 고민되네'는 조금이라도 더러운 것을 만지게 되면 극도로 예민해지는 깔끔 떠는 딸이 걱정된다는 한 어머니의 사연이다.

고민주인공에 따르면 딸이 하루에 최소 스무번 넘게 손을 씻는 탓에 겨울에는 손이 다 틀 정도 인데다가,더러움이 전염병처럼 옮는다고 생각해 온 종일 물티슈를 끼고 이것 저것 닦아대며 유난을 떤다는 것.

이에 신동엽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은 사연주인공이 지나치게 깔끔 떠는 결벽 행동을 하게 된 원인을 밝히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하지만 출연진들과 두 모녀와의 대화가 이어지던 중 어머니의 특이한 여행 습관이 공개되면서 상황은 급반전을 맞게 됐다고 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민주인공의 얘기에 넋이 나간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동엽과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상상도 못했던 것"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신동엽은 "어머니, 혹시 다른 프로그램 나가시면 처음부터 이런 말씀 해주세요"라고 해 고민주인공의 상상을 초월한 남다른 여행습관이 무엇인지, 딸의 결벽증과는 또 어떤 관계가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고민주인공은 해외여행을 갈 때면 어떤 물건을 꼭 챙겨간다고 말해 전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든 해외여행 '필수템'의 정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무대에 나온 사연주인공 소녀와 신동엽이 친근하게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결벽소녀'의 마음을 열기 위해 신동엽이 어떤 특별한 마법을 부렸을지 또한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나치게 깔끔해서 고민된다는 사연은 오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79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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