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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청소년 2천명 진로체험 '삼성드림낙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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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교육청-구미시…드론·자율주행로봇 등 소개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삼성드림낙(樂)서'에서 청소년들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삼성드림낙(樂)서'에서 청소년들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와 경상북도교육청·구미시는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지역 중·고교생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삼성드림낙(樂)서'를 성황리에 열었다.

삼성드림낙서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청소년 진로체험 등 인재 양성을 주제로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구미·안동·대구·진주·포항·창원 등 영남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드림낙서에도 2천여 명의 중·고교생이 참가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드론,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산업 트렌드와 유망 직업 등을 소개하는 진로체험 박람회를 비롯해 임직원들과 전문 직업 종사자들이 멘토로 나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멘토링 부스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명사 특강에선 문경수 탐험가가 '위대한 도전, 나사(NASA) 화성탐사 대작전'을 주제로 열강했다.

이상헌 군(안동중 1년)은 "평소 항공기 설계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번 드림낙서를 통해 큰 동기 부여를 받았다. 앞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의 김현 인사팀장은 "IT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어 최신 산업 트렌드를 행사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했다"면서 "이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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