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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CEO포럼 5기 개강, 14주간 수준 높은 강사진 명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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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지역 리더 양성 대표 아카데미 자리매김, 4기수 271명 졸업생 배출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회원들이 4일 개강식을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형욱 기자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회원들이 4일 개강식을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형욱 기자

포항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교류의 장 '매일신문 CEO포럼'(이하 포럼) 제5기 개강식이 4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렸다.
제5기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강한 매일신문 CEO포럼은 한동대 장순흥 총장의 '4차 산업 혁명과 Know-what' 강의를 시작으로 '가치기반의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의 활용 방안(㈜데이터엔피플 서진수 대표)' 등 수준 높은 강사진의 명강의가 14주간 이어진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최웅 포항시 부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진외택 포럼 총동창회장, 김승유 포럼 사무총장, 장문석 포럼 1기 동창회장, 이종성 포럼 3기 동창회장, 황인식 포럼 4기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은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려는 꿈과 희망으로 뜻을 함께하는 분들"이라며 "우리 포럼은 미래를 향한 경영 패러다임을 선도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응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오피니언 리더의 자질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연했다. 장 총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CEO는 융합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을 만들 것인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인문학적'통합적'공학적 사고를 갖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분야를 개척하고 공략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4차 산업 혁명 등을 접목해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도 현대를 사는 CEO들의 몫"이라고 했다.

매일신문 CEO포럼은 제1기 졸업생 70명, 제2기 65명, 제3기 60명, 제4기 76명을 배출하는 등 지역 리더들이 친목을 다지는 대표 아카데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동창회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모임으로 화합하며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

'매일신문 CEO포럼' 제5기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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