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24분쯤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무대 설치 중이던 보조 스테프 A(23) 씨가 6~7m 높이의 구조물에서 주무대 바닥으로 추락,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두개골 및 안면 골절에다 간, 폐 등 장기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A씨가 7일부터 공연 예정인 호남오페라단의 ‘달하, 비취시오라’ 창작 오페라 공연을 위해 무대 설치 작업 중 떨어져 다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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