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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어울아트센터 '백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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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어울아트센터는 오페라
북구어울아트센터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과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한무대로 엮엮은 '로미오와 줄리엣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백년의 사랑'을 14일 공연한다. 북구어울아트센터 제공

북구어울아트센터는 '로미오와 줄리엣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백년의 사랑'을 14일(금) 오후 7시 30분 함지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탄생 200주년을 맞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작곡가 샤를 구노와 100주년을 맞은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을 기념하기 위한 무대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상주단체인 CM오케스트라(대표 허수정)와 CM오페라단에서 준비했으며 예술감독 구본광, 지휘 서찬영에 소프라노 마혜선(줄리엣), 테너 차경훈(로미오), 소프라노 조현진(마리아), 테너 신현욱(토미)이 출연한다.

이번 무대에서 마혜선, 조현진, 차경훈, 신현욱은 줄리엣의 아리아 '꿈속에 살고 싶어', 줄리엣과 로미오의 이중창 '고귀한 천사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Tonight', 'Maria' 등을 연주한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이태현 상임이사는 "샤를 구노와 레너드 번스타인은 100년 사이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노래했다"며 "이번 무대에서는 서로 다른 장르인 오페라와 뮤지컬을 스토리 중심으로 절묘하게 구성해 한무대로 엮어냈다"고 설명했다.

전석 2만원. 홈페이지(www.hbcf.or.kr). 053)320-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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