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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오리콘도 1위…한국·미국·일본 정상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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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86만장을 돌파했다. 3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매된 이 앨범은 일주일 동안 총 86만 8천52장이 팔렸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한미일 3국에서 정상에 올랐다.

11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발표된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은 9월 17일자(집계기간 9월 3∼9일)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이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건 2016년 9월 일본 정규 2집 '유스'(YOUTH), 2017년 10월 한국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 2018년 4월 일본 정규 3집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에 이어 네 번째다.

앞서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 우리나라 공인 음악차트인 가온차트의 8월 월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앨범은 해외에 정식 유통한 판매량을 포함해 8일간(8월 24∼8월 31일) 193만3천450장 팔려 가온차트 집계 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를 시작으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해외 투어를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11월에는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9회에 걸쳐 돔 투어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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