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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유해조수 피해방지단·자력구제 농민 간담회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2018-09-11 14:31:19 수정 2018-09-11 16: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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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경찰서는(서장 김선섭) 10, 11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경찰관 5명, 군청 공무원 2명, 유해조수 피해방지단 21명, 자력구제 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렵총기 안전관리를 위한 유해조수 피해방지단 및 자력구제 농민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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