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료원은 11일부터 3개월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책임질 제 13기 어르신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어르신 건강대학은 건강강좌를 중심으로 체험 및 취미활동, 야외 문화탐방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특히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프로그램의 질이 높였다는 것이 강점이다.
교육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80%이상 교육을 수강할 경우 수료 및 졸업 증서를 준다. 또 수료 후 기수별 졸업생과의 만남을 이어가기 위한 동문회 활동도 지원한다.
노진식 진료처장은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어르신들이 건강대학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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