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요금은 시간대별로, 계절별로 단가가 다르게 적용돼 단가표를 꼼꼼히 들여다보면 알뜰하게 요금을 아낄 수 있다.
한전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 요금은 전기 수요시간대에 따라 부하 시간대별(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계절별 요금 단가가 다르게 적용된다.
전기요금은 심야시간대(오후 11시~다음날 오전 9시)가 경부하 시간대로 가장 저렴하다. 경부하 시간대는 사계절 모두 오후 11시~다음날 오전 9시로 동일하다.
계절별로는 봄·가을철이 요금이 가장 저렴하다. 봄·가을철에는 부하 시간대에 따라 전기요금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봄철은 3~5월, 가을철은 9~10월이다.
평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요금대가 달라지는데, 일요일 및 공휴일이 가장 저렴하다.
전기차요금제는 내년 12월까지 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기본요금이 면제되고 사용요금의 50%가 면제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