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서 야생 버섯으로 찌개 끓여 먹은 주민 3명 식중독 증세로 병원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오후 2시 46분쯤 문경시 산북면 이모(57) 씨 집에서 찌개를 끓여 먹던 마을 주민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씨 등 마을주민 4명은 인근 야산에서 직접 채취한 야생버섯으로 찌개를 끓여먹은 후 이중 3명이 구토를 하고 복통을 일으켜 119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이들은 다행히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며칠 전에도 같은 버섯을 요리해 먹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문제의 버섯을 수거했지만 이름을 알 수 없는 야생버섯이었다"면서 "가을 야생버섯은 먹어서는 안 되는 독버섯이 대부분"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