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알리가 21일 언론 보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알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백두산 방문 때 따라가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등 일행이 자리한 백두산 천지에서 '진도 아리랑'을 열창, 이 영상이 공개된 20일 저녁부터 22일 현재까지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소속이자 손흥민의 동료 델레 알리가 2주만에 햄스트링 부상에서 벗어나 훈련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21일 전해졌고, 축구팬들이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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