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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월대 공동발굴 연기…27일 착수 예정이었지만 "북측 준비 부족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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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월대. 연합뉴스
개성 만월대. 연합뉴스

27일 착수 예정이었던 개성 만월대 공동발굴이 연기됐다.

27일 문화재청은 "북측 발굴인력 준비 부족 등 행정적인 이유"라고 밝혔다. 이같은 이유로 북측 민족화해협의회가 남북역사학자협의회에 요청한 것.

문화재청은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만월대 공동발굴 재개가 가능한 날짜를 협의하기 위해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와 계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른 남북교류 사업에 차질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문화재청은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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