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또 826회 1등 당첨자 배출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스파' 등 9곳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구 한 복권방. 매일신문DB
대구 달서구 한 복권방. 매일신문DB

나눔로또는 29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826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스파' 등 9곳이라고 밝혔다.


20억7천만원씩을 받게되는 로또당첨지역 복권방은 서울이 서초구 서초동 '로또 마트'·성동구 용답동 '대박로또'·노원구 상계동 '스파' 3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서 경기가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 '금도끼복권방' 평택시 합정동·'로또복권' 2곳, 광주 광산구 도산동 '호반할인마트', 강원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한성로또복권', 충북 충주시 칠금동 '로또천국', 경남 진주시 상대동 'J마트' 각 1곳씩이다.


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13·16·24·25·33·36'번, 2등 보너스 번호는 '42'번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