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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히말라야 사고' 원정대 애도…"수습에 최선 다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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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대변인들 논평 내고 관계당국에 차질없는 사고수습 당부

여야는 14일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원정대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 당국에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사고 소식에 국민 모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은 국가에 있는 만큼 남은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현지 공관과 외교부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한국 히말라야 원정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 당국은 하루빨리 고인들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사고 수습에 모든 조치를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역시 논평에서 "히말라야에서 생을 마친 원정대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빠져있을 유족들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외교부는 이번 사고 대응을 위해 신속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고인들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우리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모험정신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준 뛰어난 산악인을 또다시 잃게 됐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드리고, 관계 당국은 시신 수습과 사후 처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겸손히 언제나 큰 산에 작은 인간으로서 보여준 도전정신을 깊게 새긴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빈 뒤 고인들은 별이 되어 "동료, 후배들의 외로운 등반길을 밝혀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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