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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폐회, 배지숙 의장 사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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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학위 논문 표절과 관련, 배지숙(사진) 대구시의회 의장이 16일 시의회에서 사과문을 발표한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배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제26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앞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대구시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는 황순자, 강민구, 이영애, 김원규 시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고 '대구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 등 43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건설교통위원회 황순자 시의원은 "마을경로당 운영 개선"을 촉구하고, 문화복지위원회 강민구 시의원은 "화랑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을 촉구한다. 또 문화복지위원회 이영애 시의원은 "대구 문화·예술 아카이브와 대구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장기적 방향을 제안하고, 건설교통위원회 김원규 시의원은 "국가 드론 전용시험장 사업에 대한 대구시의 관심"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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