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폭력 현장 출동한 경찰관, 칼부림 막다 흉기에 찔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6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남동서 구월지구대 소속 A(30) 경장은 21일 오전 7시 20분쯤 남동구 구월동 한 아파트에서 B(65) 씨가 휘두른 흉기에 배를 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 경장은 "아버지가 가족을 때린다"는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을 방문, 가해자인 B씨와 다른 가족들을 분리해 놓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던 중 B씨가 갑자기 주방에서 흉기를 가지고 와 딸을 찌르려 하자 이를 막다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장은 다행히 장기까지 흉기에 찔리지는 않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술에 취한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