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난영화 수준?" 인천날씨 23일 비 오고 하늘 누렇고 천둥번개…오후 3시쯤 잦아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 23일 강수확률. 네이버 날씨
인천 23일 강수확률. 네이버 날씨

인천날씨가 23일 오전 11시 전후로 화제다.

비가 내리는데다 누런 하늘에 천둥번개까지 치면서 "재난영화 수준?"이라는 언급이 나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인천 강수확률은 오전 11시 30%에서 정오(낮 12시) 60%로 치솟는다. 이어 오후 3시까지 30%로 낮아진다.

인천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전망되며 종일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